창조주 하나님,
주님이 창조하신 세상
복잡하고도 질서있고 정교함을 바라보며
놀라우신 주님의 지혜와 권능을 찬양합니다.
오늘의 저의 삶
내일의 저의 삶
저는 알지 못하지만
주님의 지혜와 권능아래에 있음을 믿고
주님을 신뢰하며 이날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 주의 손가락으로 만드신 주의 하늘과 주께서 베풀어 두신 달과 별들을 내가 보오니 사람이 무엇이시기에 주께서 그를 돌보시니이까’(시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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