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시는 하나님
저의 마음을 모아
저의 영혼이 주님을 바라봅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 영광을 받으소서.
성령님,
주님이 세상에 계셨을때 보여주셨던
온유와 겸손, 긍휼과 자비, 관대함, 사랑, 자기희생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주님의 아름다운 모습을 이날 더욱 닮아갈 수 있도록
저에게 힘을 주시고 능력을 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 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요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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