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7월 11일 토요일

오늘의 기도

사랑하시는 하나님
새날을 시작하면서
저의 삶을 새롭게 주님께 드립니다.
주님,
제가 할 수 없는 것
제가 감당할 수 없는 것은 저의 생각이 조금도 들어가지 않고
철저하게 주님께 맡길 수 있게 하여주시고
제가 할 수 있는 것
제가 감당할 수 있는 것은
성실함으로 행하여 주님을 영화롭게 할 수 있도록 하게 하시고
이 둘을 분별할 수 있는  지혜를 주셔서
주님의 은혜 가운데 이날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 주의 빛과 주의 진리를 보내시어 나를 인도하시고 주의 거룩한 산과 주께서 계시는 곳에 이르게 하소서 그런즉 내가 하나님의 제단에 나아가 나의 큰 기쁨의 하나님께 이르리이다 하나님이여 나의 하나님이여 내개 수금으로 주를 찬양하리이다’(시4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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