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하신 하나님,
저의 삶을 드립니다.
주님의 형상으로 더욱 저를 변화 시켜서
저의 생각과 말과 행동 모든 부분에서
주님의 거룩하심을 드러낼 수 있게 하여 주시고
주님이 돌보시는 들의 백합화와 공중의 새들로 부터
자유함의 지혜를 배울 수 있도록 도와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할렐루야 여호와의 종들아 찬양하라 여호와의 이름을 찬양하라 이제부터 영원까지 여호와의 이름을 찬송하리로다 해 돋는 데에서부터 해 지는 데에까지 여호와의 이름이 찬양을 받으시리로다’(시1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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