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시는 하나님
물과 바다와 산과 사막과 계곡들을 주시고
질서와 조화를 이루게 하시는 주님의 지혜를 찬양합니다.
모든 생명체들을 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
주님이 이모든 것들을 섬세하게 돌보시는 것 처럼
저의 삶도 주님의 돌보심 안에 있음을 감사하며
주님의 선하신 뜻과 목적을 신뢰하며 이날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 여호와께서 샘을 골짜기에서 솟아나게 하시고 산 사이에 흐르게 하사 각종 들짐승에게 마시게 하시니 들나귀들도 해강하며 공주의 새들도 그 가에서 깃들이며 나뭇가지 사이에서 지저귀는도다’(시104: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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