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시는 하나님
저의 힘과 능력은 주님으로 옵니다.
이날도 저의 발걸음을 인도하여 주시고
저의 연약함을 주님께서 아시오니
저의 연약함을 통해 다가오는 사탄의 유혹으로부터 지켜 주시고
저에게 은혜의 빛을 비추어 주셔서
오늘 저의 삶을 통하여 주님의 빛을 더욱 환하게 반사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 겸손의 첫 번 단계는 경외하는 마음으로 모든 시간을 하나님을 바라볼 때 시작된다’- Benedict of Nur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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