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1월 25일 월요일

새 사람

골3:12-17절, 오늘의 묵상입니다.
본문은 10절 "새 사람을 입었으니" 말씀과 연결된 말씀입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안에서 새 사람의 옷을 입은 자입니다(10).
새 것이 된 자입니다(고후5:17).
하나님의 의가 되었습니다(고후5:21).

새 사람의 옷은 긍휼과, 자비, 겸손, 온유 , 오래참음의 옷입니다(12).
오래참음으로 서로 용납할수 있습니다(13).
긍휼과 자비함으로 서로 용서할수 있습니다(13).
거기에 사랑을 더해 온전해집니다(14).

사랑은 이 모든 아름다운 덕들의 출발점입니다.

또한 마음에 그리스도의 평강이 있습니다(15).
내마음에 평화가 넘쳐야 남과 화평할수 있습니다.

그 평화스러운 마음에 감사와 찬양이 넘치는 것입니다(16-17)

새 사람의 모습입니다.
세상 사람들의 모습과 새 사람의 모습은 다릅니다.

그리스도와 연합할수록 이런 아름다운 덕들이 절로 나타날것입니다.

주님을 떠나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요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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