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7월 1일 화요일

주님을...

마16:13-20절, 오늘의 묵상입니다
예수님이 누구신가? 라는 논란은 주님이 오셨을때 부터 지금까지 계속 되어 왔습니다.
예수님이 누구신가라는 질문에 베드로는 "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했습니다(16).

베드로의 신앙은 오늘  우리의 신앙과 동일합니다.
그분은 죄인을 구원하시려(막2:17) 사람의 모양으로 오신 하나님이십니다((빌2:6-7).

그럼에도 어떤이들은 아직도 예수님을 선한 사람, 선생님, 종교지도자, 선지자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베드로가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알게 하신 분은 하나님이신 것 처럼(17).
예수님에 대한 지식은  아무리 가르쳐도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성령님의 감화로 되는 것입니다(고전12:3).

예수를 더 깊이 아는 지식
홍수처럼 쏟아 지는 책들을 통함이 아니라
무릎을 꿇고 그분과 깊은 영교에서 성령님을 통해 얻어 지는 것입니다.

주님!
주님을 더 깊이 알고 따르기를 원합니다.


댓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