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5월 5일 토요일

오늘의 기도

사랑하는 하나님
제가 말할 때는 말하고
행할 때는 행하며
물러날 때는 물러날 줄 아는 분별력을 주소서.
늘 저의 한계를 알며
분수를 지킬수 있는 지혜를 주시길 원합니다.
오늘 제가 진실함으로 주님을 섬기며
주님과 동행할 수 있는 있도록 도와주시길 기도드립니다.

" 바르실래가 왕께 아뢰되 내 생명의 날이 얼마나 있사옵기에 어찌 왕과 함께 예루살렘으로 올라가리이까 내 나이가 이제 팔십 세라 어떻게 좋고 흉한 것을 분간할수 있사오며... 어찌하여 종이 내 주 왕께 아직도 누를 끼치리이까"(삼하19:3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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