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하신 하나님
주님의 주권적인 역사를 제가 다 이해할수 없지만
오늘도 주님이 이 세상 가운데 역사하고 계심을 믿습니다.
주님,
오늘 저의 눈이 이 세상이 아닌
앞으로 다가올 주님의 완벽한 의와 평화가 있는 새하늘과 새땅을 바라보며
소망 가운데 이날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시길 기도합니다.
"그날에 말하기를 이는 우리의 하나님이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그가 우리를 구원하시리로다 이는 여호와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우리는 그의 구원을 기뻐하며 즐거워하리라 할것이며"(사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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