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하나님
이 아침 조용히 주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입니다.
주님,
매일의 삶이 주님의 은혜 가운데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오늘 저의 마음이 주님의 은혜로 넘치게 하사
누구를 만나던지
주님의 마음으로 대하게 하셔서
모든 일에 화평함과 지혜로움으로 행할수 있게 하소서.
" 누가 누구에게 불만이 있거든 서로 용납하여 피차 용서하되 주께서 너희를 용서하신 것 같이 너희도 그리하고 이 모든 것 위에 사랑을 더하라 이는 온전하게 매는 띠니라'(골3: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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