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하나님
이 아침 주님을 경배하며 주님 앞에 엎드립니다.
저의 예배를 받아주소서.
매일 저의 길을 인도해주시는 주님의 보이지 않는 손길로 인해 감사드립니다.
늘 제가 주님의 임재속에 걸어갈 수있도록 도와주소서.
거룩하신 성령님
제가 당신안에서 늘 기도와 간구를 하며
성령님께서 주시는 지혜를 가지고 살아갈수 있도록 인도해주시길 기도드립니다.
거룩한 안식일의 축복이 온종일 임할수 있기를 간구합니다.
" 먼 곳에서 여호와를 생각하며 예루살렘을 너희 마음에 두라"(렘5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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