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하신 하나님
안식일을 주심을 인하여 감사드립니다.
만물이 고요히 주님안에서 안식하는 것 처럼
저의 영혼이 주님안에서 안식합니다.
오늘 제가 주님앞에 더 가까이 나아갈수 있기를 갈망합니다.
오늘 드리는 예배를 통해
주님의 임재하심속에 치유와 평화가 넘치게 하시길 기도합니다.
" 주의 집에 사는 자들은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항상 주를 찬송하리이다(셀라)
주께 힘을 얻고 그 마음에 시온의 대로가 있는 자는 복이 있나이다"(시8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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