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5월 8일 화요일

오늘의 기도

생명의 떡이신 주님,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에서 만나를 먹고 배부른 것 처럼
광야와 같은 이 세상을 살아가는 저에게
하늘의 만나이신 주님으로 제 영혼이 배부르게 하소서.
제 영혼에 기쁨과 평화가 넘치는 이날이 될 수 있도록 인도해주시길 기도드립니다.

"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생명의 떡이니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나힐 터이요"(요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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