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시는 주님
제가 믿음이 연약해지고
지쳐있을때 주님의 존귀하신 이름을 부를 수 있는 은혜를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흉흉해진 갈릴리 바다에서
제자들이 두려워 떨때에도 주님은 항상 그곳에 계셨습니다.
주님은 언제나 어느 순간에나
항상 저와 함께 하심을 믿습니다.
오늘 매순간 저와 함께 하시는 주님이 주시는 평강가운데
이날을 살아갈 수 있도록 인도해주시길 기도드립니다.
‘ 예수께서 이르시되 어찌하여 무서워하느냐 믿음이 작은 자들아 하시고 곧 일어나서 바람과 바다를 꾸짖으시니 아주 잔잔하게 되거늘’(마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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