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시는 주님
주님은 저의 반석이시요, 피난처이십니다.
오늘의 삶속에서 어떤일이 일어나도
주님의 신실하신 도움의 손길이 저를 감싸고 있는줄 믿습니다.
주님,
제가 주님의 신실하심을 전적으로 의지하며
제가 말하고 행하는 모든 일들을 통해
주님을 영화롭게 하는 이날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길 기도드립니다.
‘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에게는 견고한 의뢰가 있나니 그 자녀들에게 피난처가 있으리로다’(잠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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