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시는 하나님
한주간동안 세상에서 지친 몸과 영혼이 주님안에서 쉼을 누리는 복된 주일입니다.
주님,
저에게 충만하게 임재하여주셔서
저의 약하고 피곤한 심령을 새롭게 하여 주시고
오늘 종일 주님이 주실 은혜를 사모하며
주님께 드리는 예배를 통하여
천국의 기쁨을 맛보는 온전한 안식일에 될 수 있도록 인도하여주시길 기도드립니다.
‘ 주는 내 구원의 하나님이시니 내가 종일 주를 기다리나이다’(시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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