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하신 하나님
새날을 시작하면서
주님을 찬양하며
주님앞에 나아갑니다.
주님,
저의 삶의 무게의 무거움을 느낄때
모든 짐을 주님의 발앞에 내려 놓습니다.
주님이 주시는 은혜로
저의 영혼이 자유함을 누릴 수 있게 하시고
이날 온종일 주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며
주님이 주시는 풍성한 은혜가 저의 삶을 통해 증거가 되는 복된 날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길 기도드립니다.
‘ 네 짐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가 너를 붙드시고 의인의 요동함을 영원히 허락하지 아니하시리로도’(시5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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