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시는 주님
새로운 날을 시작하면서
조용히 저의 마음을 주님앞에 드립니다.
이날도 제가 주님의 진리를 사모하며
주님의 말씀이 주시는 신령한 기쁨 가운데 살아가게 하소서.
세상의 재물들과 보화들은 때가 되면 다 없어지지만
주님의 말씀은 영원합니다.
영원하신 주님의 말씀이 오늘 제가 행하는 모든 일에 빛이 되어주시고
등대가 되어주셔서
주님이 원하시는 일들을 신실하게 행하는 이날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길 기도드립니다.
‘ 내가 모든 재물을 즐거워함 같이 주의 증거들의 도를 즐거워하였나이다’(시1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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