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시는 주님
새로운 날을 시작하면서
저의 마음과 생각과 모든 시간들이
주님의 손안에 있음을 고백하며
주님의 인도하심을 갈망합니다.
주님,
주님의 은혜로 저를 충만하게 채워주셔서
주님께로 저를 더욱 가까이 이끌어 주시고
제가 생각하고 말하고 행하는 모든 것에서
주님의 모습이 드러나
주님을 영화롭게 하는 이날이 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길 기도드립니다.
‘ 나의 영혼이 잠잠히 하나님만 바람이여 나의 구원이 그에게서 나오는도다 오직 그만이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구원이시요 나의 요새이었니 내가 크게 흔들리지 아니하리로다’(시6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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