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3월 3일 토요일

중국에 대해

교회나 회사 아니면 나라를 평가할때 양보다는 질이 더 중요합니다.
특히 나라에 있어서 더욱 그러합니다. 성숙한 시민 의식, 인권, 환경,
빈부 격차, 교육 수준, 문화 수준.. 오늘날 세계 제2의 경제대국이라
일컫는 중국의 행태를 볼때 아직도 미개한 나라 수준입니다. 인권
이나 빈부 격차, 환경은 G2가 아닌 미개한 나라입니다. 탈북자를
대하는 자세나 모든 부분에서 말입니다. 큰 나라일수록 더 겸손해야
하는데 갈수록 더욱 거만해지고 오만방자해지는 느낌입니다.
이들이 미국을 따라잡는다고 하지만 천만에 말씀요!. 아직도 멀었습니다.
이렇게 거만한 나라가 세계 제일이 된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역사를 보십시오. 하나님이 그렇게 허용하셨나요?
그렇다도 저는 친미주의자는 아닙니다. 그저 평범한 목사로서 지금 중국
이 하는 행동에 대해 화가나서 한 말씀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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