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남에게 신앙적 격려와 용기를 주는 사람이 있습니다.
반면에 늘 남을 낙심 시키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 두사람의
차이는 결과로 나타납니다. 두말할것 없이 가나안을
정탐했던 여호수아와 갈렙과 다른 열명의 정탐꾼들의
그들의 개인의 삶의 결과를 통해 볼수 있습니다.
이렇게 진리는 단순하고 상식적입니다.
신명기 1장을 읽으며 묵상하다가
"... 우리의 형제들이 우리를 낙심하게 하여 말하기를..(신1:28)
말씀이 와닿으면서 생각해 보았습니다. 오늘 나는 나의 주위
사람들에게 무슨 말을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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