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3월 13일 화요일

참된 휴식

" 위대한 성도들은 될 수 있는 한 사람이 모인 곳을 피하고 고독하고 은밀한 가운데서 하나님을 섬겼습니다"- 토마스 아 켐피스. 그리스도를 본받아.-

그렇습니다. 위대한 성도들은 시끄럽고 요란한곳을 피하여 자주 자주 주님과 은밀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어떤 가운데서도 주님이 주시는 평화와 자유함이 넘쳐 났습니다.
참된 휴식은 바로 주님과 깊은 교제! 즉 시끄럽고 요란한 곳을 피하여, 주님을 묵상하고, 말씀을 묵상하고, 기도하며 보내는 것입니다. 휴식을 다른데서 찾지 마세요. 주님과 함께 있는것이 곧 휴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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