렘23:9-32절, 오늘의 묵상입니다.
예레미야 시대에는 거짓 선지자들이 많았습니다
예레미야는 거짓 선지자들 때문에 마음이 상하고 뼈가 떨리며 술취한 사람 같았습니다(9).
이들은 하나님의 이름을 빙자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지 않고
사람들이 듣기 원하는 말을 전했습니다(16-17).
죄를 회개해야 할 사람들에게
꿈을 심어주고, 희망을 주고 하나님의 이름으로 축복을 약속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도둑질 하는 것이었습니다(30).
이것은 예레미야 시대의 거짓 선지자들에게만 해당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스도인으로서 나의 말이 얼마나 진실하고 정직한가입니니다.
바울도 " 사랑 가운데 진리를 말하라"(엡4:15)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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