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시는 하나님
주님은 저의 마음과 생각을 다 아십니다.
제가 말하는 것을 다 들으십니다.
주님,
저의 생각과 말을 지배하셔서
오늘 제가 불평하는 소리가 아닌
주님앞에서 감사와 찬양의 소리로 주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는
이날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길 기도드립니다.
" 여호와여 내 혀의 말을 알지 못하시는 것이 하나도 없으시니이다"(시139:4).
" 여호와께서 들으시기에 백성이 악한 말로 원망하매 여호와께서 들으시고 진노하사 여호와의 불을 그들 중에 붙여서 진영 끝을 사르게 하시매"(민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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