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시는 주님
모세가 광야에서 만든 놋뱀이
이스라엘 백성들의 구원의 손길이 되었듯이(민21:8-9),
십자가에 달리신
저의 구원자 예수님을 바라봅니다.
오 주님,
저의 마음이 온전히 주님에게 향할수 있게 하소서
제가 단순한 마음으로
주님을 신뢰하며 주님과 동행하는 이날이 될 수 있도록 인도해주시길 기도드립니다.
"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 것 같이 인자도 들려야 하리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요3: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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