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시는 하나님
저의 모든 것을 아시고
때를 따라 주시는 은혜를 인하여 감사드립니다.
제가 낙심할 때에
제가 유혹을 받을 때에
제가 주님가 깊은 교제를 하지 못할 때에
완전히 미끄러지지 않게 저를 붙잡아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저에게 주신 은혜를 감사하며
오늘 주실 은혜를 사모하며
이날을 살아갈수 있도록 도와주시길 기도드립니다.
" 주께서 내가 앉고 일어섬을 아시고 멀리서도 나의 생각을 밝히 아시오며 나의 모든 길과 내가 눕는 것을 살펴보셨으므로 나의 모든 행위를 익히 아시오니 여호와여 내 혀의 말을 알지 못하시는 것이 하나도 없으시니이다"(시13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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