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야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섬세하게 인도하셨던
사랑의 하나님,
오늘 저의 삶을 주님께 새롭게 드립니다.
주님의 인도하심에 저의 마음을 엽니다.
저를 영적으로 민감하게 하셔서
주님의 인도하심을 분별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주님의 인도하심에 묵묵히 순종하며
오늘의 길을 걸어갈 수 있도록 도와주시길 기도드립니다.
" 이틀이든지 한 달이든지 일 년이든지 구름이 성막 위에 머물러 있을 동안에는 이스라엘 자손이 진영에 머물고 행진하지 아니하다가 떠오르면 행진하였으니 곧 그들이 여호와의 명령을 따라 진을 치며 여호와의 명령을 까라 행진하고"(민9: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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