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시는 주님
항상 저의 기도에 제가 원하는 것이 아닌
원하지 않는 것에 응답하심을 인하여 감사드립니다.
주님,
저의 짐을 주님께 맡깁니다.
쉽고 가벼운 주님의 멍에 아래에서 제가 쉴 수 있게 하시고
오늘 저의 삶이 주님의 돌보심 속에 있음을 확신하며
주님과 동행하는 이날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길 기도드립니다.
" 여호와여 주는 나의 방패시요 나의 영광이시요 나의 머리를 드시는 자이시니이다 내가 나의 목소리로 여호와께 부르짖으니 나의 성산에서 응답하시는도다 내가 누워 자고 깨었으니 여호와께서 나를 붙드심이로다"(시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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