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4월 25일 수요일

하워드스나이더의 기도

하워드스나이더 목사의 기도(수요일)
주 하나님,
오늘 제가 당신은 하나님이시고 이 세상은 나의 아버지의 세상임을 고백합니다.
제가 당신이 만드셨던 실체속에서
당신의 창조와 구속의 목적의 큰 진리 가운데 안식합니다.
이날 당신을 영화롭게 하며 당신이 행하시는 것들과 당신의 세상 가운데서
주님을 볼 수 있도록 저를 도와주시길 기도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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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님의 사역은 우리를 모자람이 없이  더욱 육체적으로 더욱 물질적으로 만드신다.
즉 우리를 온전한 사람으로 만드신다. 성령의 의해 우리는 단지 영이 아닌 말씀이 육신이 되신 단지 영이 아닌 육신이 부활하신 예수를 더욱 닮아간다.
진정한 영성은 땅과 하늘이 하나가 되는  새창조에 이르는 진정한 육체성이다.

Wednesday Prayer:
Lord God, I confess today that you are God and that this is my Father’s world. I rest in the reality of all you have made and the larger truth of your creative and redemptive purposes. Help me this day to honor you and to see you in your world and your acts, I pray. A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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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is the work of the Holy Spirit to make us more physical, more material, not less so—that is, to make us fully human. By the Spirit we become more like Jesus, the Word who was made flesh, not just spirit, and rose in the flesh, not solely spirit. True spirituality is true physicality—now and on into the new creation, when earth and heaven are 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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