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주님
날마다 세상을 보살피시는
주님의 은혜와 사랑에 찬양과 감사를 드립니다.
아무도 원하지 않았고
누구나 외면했던 시간에
주님을 장사지냈던 아리마대 사람 요셉과 니고데모와 같이
말이 아닌 행함으로 저의 믿음을 주님앞에 나타낼 수 있도록 도와주시길 기도드립니다.
" 아리마대 사람 요셉이 와서 당돌히 빌라도에게 들어가 예수의 시체를 달라 하니 이 사람은 존경 받는 공히원이요 하나님의 나라를 기다리는 자라"(막15:43).
" 일찍이 예수께 밤에 찾아왓던 니고데모도 몰약과 침양 섞은 것을 백리트리쯤 가지고온지라"(요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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