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2월 26일 수요일

바울처럼

행20:13-24절, 오늘의 묵상입니다.
바울에게는  복음을 전하는 것 외에는 다른 생각이 없었습니다.
그는 단순한 마음으로 살았습니다.

항상 개인이나 대중들 앞에서 복음을 전할 기회를 놓치지 않을려고 힘을 썼습니다(20).
이것이 " 주 예수께 받은 사명"임을(24) 한 순간도 잊지 않았습니다.

우리들 대부분은 본문에서의 바울처럼 살지는 않을 것입니다.
직업이 있고, 가정이 있고, 사회생활이 있고, 혹은 취미나 여가 생활도 있습니다

물론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바울처럼 동일하게 부르심을 받지는 않았습니다(약3:1)
모두가 다르지만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동일합니다.

바울과 같이 열심을 품고 주를 위해 사는 것일겁니다(롬14:8).

주님!
오늘 저의 삶이 헛된데 시간을 낭비하지 않게 하시고
바울 처럼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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