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월 22일 월요일

하워드스나이더의 기도

하워드스나이더 목사의 기도(월요일)
사랑스럽고 거룩하신 하나님
제가 주님을 경배하며
주님께서 모든 일들을 은혜스럽게 행하심은 확신합니다.
그러나 아직 이 세상에 많은 고통과 압제와 무질서 있음을 보면서
당신의 나라와 평강이 왜 빨리 오지 않은지를 궁금해합니다.
주하나님,
제가 당신을 신뢰하며
당신안에서 소망을 갖습니다.
오늘 저의 삶속에 역사하셔서
당신이 사랑이심과
당신께서 지금 이세사에서 역사하고 계시다는 것을
제가 표징이 되게 해주시길 원합니다.
평강의 왕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기도드립니다.
아멘.
***
심히 교만한 말을 다시 하지 말 것이며 오만한 말을 너희의 입에서 내지 말지어다 여호와는 지식의 하나님이시라 행동을 달아보시느니라
-삼상2:3

Monday Prayer:
Loving, holy God, I worship you and affirm that you do all things well. Yet I see so much suffering, oppression, and disorder in the world and wonder why your kingdom and shalom do not come more quickly. Lord God, I trust you and hope in you. Work in my life today that I may be a sign that you are love and you are working in the world even now. I pray through Jesus Christ, the Prince of Peace. Amen.
* * * 
Talk no more so very proudly, let not arrogance come from your mouth; for the Lord is a God of knowledge, and by him actions are weighed. 

— 1 Samuel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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