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시는 하나님
이시간 새날을 시작하면서
연약한 모습으로 세상에 오셨던 주님을 묵상합니다.
주님,
가끔 제가 받는 유혹,
제가 느끼는 감정
분노, 눈물, 웃음 모든 것을 체휼하신 주님이시기에
늘 저를 위해 중보하시는 주님을 더욱 신뢰합니다.
오늘도 신실하신 주님을 신뢰하며
주님과 동행하는 하루가 될 수 있게 인도해주시길 바랍니다.
" 그가 시험을 받아 고난을 당하셨은즉 시험 받는 자들을 능히 도우실 수 있느니라"(히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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