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되신 하나님,
주의 자비와 인자하심을 다시 느끼는
아침입니다.
주님,
제가 믿음이 약해질 때에도
주님의 인자하심으로 붙들어주시고
낙심한 일을 당할 때에도
주님의 위로하심으로
저의 마음을 소생시켜 주심을 인하여 감사드립니다.
저의 평생의 삶이 주님의 은총속에 있음을 찬양하며
오늘도 주님의 임재하심속에 걸어갈수 있도롤
도와주시길 원합니다.
" 그의 노염은 잠깐이요 그의 은총은 평생이로다 저녁에는 울음이 깃들일지라도 아침에는 기쁨이 오리로다'(시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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