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하나님
이 시간
세상에 계실 때 자주 한적한 곳을 찾으셨던
주님을 생각합니다.
주님,
저만의 공간에서
주님과 많은 시간을 보내길 원합니다.
성령님
저의 생각을 주장하셔서
오늘 제가 무엇을 하던지
늘 주님을 생각하며
주님과 대화하며
주님과 의논하며
온종일 주님가 함께 하루를 보낼수 있도록 인도해주시길 원합니다.
" 새벽 아직도 밝기 전에 예수께서 일어나 나가 한적한 곳으로 가사 거기서 기도하시더니"(막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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