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하신 하나님
이 시간 주님앞에 조용히 머리를 숙입니다.
주님,
저에게 하시는 말씀을 제가 잘알아듯게
제 마음을 단순하게 만들어 주소서.
주님,
오늘 제가 하는 모든 일들 속에서
이것이 사탄의 역사인지
아니면 주님이 인도하심인지를
분별할 수 있는 영적인 분별력을 주시길 원합니다.
" 한번 두번 너희에게 가고자 하였으니 사탄이 우리를 막았도다"(살전2:18).
"비두니아로 가고자 애쓰되 예수의 영이 허락하지 아니하시는지라"(행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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