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하신 하나님
이 아침 주님앞에 머리를 숙입니다.
주님,
제 마음이 주님을 경외하는 마음으로 충만하게 하시고
두려워하는 자에게 긍휼을 베푸시는
주님의 긍휼하심과
주린자를 좋은 것으로 배불리시는
주님은 은혜를 사모하도록
제 마음이 더욱 낮아지고
가난해져서
오늘 제가 주님으로 가득찬 하루가 될 수 있도록
인도해주시길 기도합니다.
" 긍휼하심이 두려워하는 자에게 대대로 이르는도다.
주리는 자를 좋은 것으로 배불리셨으며 부자는 빈 손으로 보내셨도다"(눅1:50,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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