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하나님
새로운 날과 새로운 마음을 주심을 감사합니다.
이 아침
비천한 자들
연약한 자들
미련한 자들
부족한 자들을 주님의 도구로 사용하시고
때로는 권력자들을 사용하셔서
주님의 뜻을 이루어가시는
주님의 섭리를 생각합니다.
주님
제가 한없이 약하고, 미련하고 부족하지만
오늘 주님의 나라에 작은 주님의 도구가 될수 있도록
저의 삶을 인도해주시길 원합니다.
" 능하신 이가 큰 일을 내게 행하셨으니 그 이름이 거룩하시며"(눅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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