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주님
새로운 날을 주심을 인하여 감사드립니다.
오늘의 삶을 주님께 맡깁니다.
오늘 저의 삶이 주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는 삶이 되고록
제가 힘쓸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누구를 대하던
넉넉한 마음으로 대하게 하시고
누구와 이야기를 하던
저의 모습과 말을 통해
주님의 나라와
주님의 모습이 드러날 수 있도록 인도해주시길
원합니다.
성부, 성자, 성령 삼위일체 하나님께 찬양과 영광을 돌립니다.
"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끝으로 주 예수 안에서 너희에게 구하고 권면하노니 너희가 마땅이 어떻게 행하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는지를 우리에게 배웠으니 곧 너희가 행하는 바라 더욱 많이 힘쓰라"(살전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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