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7월 12일 수요일

좁은 문

거룩하신 하나님
눈에 보이는 것
듣기 좋은 말에 현혹되지 않게 하시고
주님앞에서 조용히  저의 생각, 말, 행동,
저의 시간이 주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는
하루가 되게 하소서.

"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자가 적음이라"(마7: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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