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7월 26일 수요일

개혁주의 신학

오늘날 신학이 추구하는 것이 무엇일까?
독일의 경건주의 운동이 낳은 모라비안 교회의 전통
카이퍼, 바빙크, 리델보스로 이어지는 화란의 개혁주의 신학
휫필드와 에드워드로 이어지는 대부흥 운동
17세기 청교도 운동
마틴 로이드 존스에 까지 이어진 청교도 신학
결국은 그리스도를 올바르게 아는 것이고
하나님을 높이는 것으로 귀결되어야 할 것이다.
종교 개혁 500주년을 맞이하여
마틴 루터의 기도문이 생각이 난다
결국 그의 올바른 선택이 성경을 통해 개혁되어야 한다는 개혁주의 신학을 낳은 모체가 되었다고 할 수 있다.
" Heir stehe ich, ich kann nicht anders. Gott, helfe mir ! A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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