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7월 28일 금요일

때를 따라 도우시는

모든 것의 부요하신 주님,
주님은 우리의 필요를 아십니다.
오늘도 주님의 선하심과
때를 따라 도우시는 은혜 속에서 살게 하소서.
" 까마귀 새끼가 하나님을 향하여 부르짖으며 먹을 것이 없어서 허우적 거릴때에 그것을 위하여 먹이를 마려하는 이가 누구냐"(욥3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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