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7월 27일 목요일

남에 대해서는

하나님,
저에 대해서는 덤덤하면서
남에 대해서는 날카롭고
저에 대해서는 한없이 관대하면서
남에 대해서는 쉽게 심판하는 경향이 습관처럼 되어 있습니다.
성령님께서 제 안에 왜곡된 것들을 바로 잡아 주시고
오늘도 새롭게 하여주소서.
" 어찌하여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고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마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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