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7월 7일 금요일

주님은

주님,
입김보다 가벼운 사람을 의지하거나
좌우되지 않게 하시고
시시로 주님을 의지하는 하루가 되게 하소서.
주님은 저의 피난처이십니다.

" 백성들아 시시로 그를 의지하고 그의 앞에 마음을 토하라 .. 아 슬프다 사람은 입김이며 인생도 속임수이니 저울에 달면 그들은 입김보다 가벼우리로다"(시6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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