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면서 시험을 만날 때가 있고.
믿음이 흔들릴 때도 있다.
당시는 힘들었지만
지나고 보면 내가 감당할 수 있을 만큼만 허락하신
신실하신 주님이시다.
신실하신 주님안에 나의 삶이 있음을 감사드린다.
" 사람이 감당할 시험 밖에는 너희가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하지 못할 시험 당함을 허락하지 아니하시고 "(고전10:13).
" 우리는 미쁨이 없을지라도 주는 항상 미쁘시니"(딤후2:13).
" 또 약속하신 이는 미쁘시니 우리가 믿는 도리의 소망을 움지이지 말며 굳게 잡고"(히10:23).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