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7월 3일 월요일

저의 입술이

사랑하는 주님
오늘 저의 입술이 남을 판단하고 비방하는 것이 아닌
주님의 생명의 말씀
진리의 말씀을 전하는 도구로만 사용되게 하소서.

"내가 다시는 여호와를 선포하지 아니하며 그의 이름으로 말하지 하니하리라 하면 나의 마음이 불붙은 것 같아서 골수에 사무치니 답답하여 견딜 수 없나이다"(렘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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