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7월 2일 일요일

겸손

주님,
겸손한척은 할 수 있지만
진심으로 겸손하기가 힘듭니다.
주님 말씀으로 매일  저의 마음을 새롭게 하셔서
온유와 겸손한 마음을 가지고
화평을 만드는 사람이 되게 하소서.

" 너는 네 이웃을 억압하지 말며"(레19:13).

"아무 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빌2:3).

댓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