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7월 29일 토요일

인내함으로

모든 위로의 주 하나님,
지금 힘든 시간을 보내는 당신의 자녀들이 있다면
그들을 위로하여 주시고
그들이 맞이한 밤을 믿음으로 인내함으로
주님이 주시는 아침의 기쁨을 맞이할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주님의 은혜와 사랑이 평생 우리를 떠나지 않음을 더욱 알게 하소서.
" 그의 노염은 잠깐이요 그의 은총은 평생이로다 저녁에는 울음이 깃들일지라도 아침에는 기쁨이 오리로다"(시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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