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기도

신실하신 하나님
이 아침 주님의 신실하심을 찬송합니다.
저는 아이와 같습니다.
조그만 힘든 일이 있어도 쉽게 낙심합니다.
저를 생각하면
낙심할 수밖에 없지만
하나님과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생각하면
그것이 저의 소망이 됩니다.
성령님
저의 삶이 하나님의 신실하심속에 있음을  다시 일깨워 주셔서
오늘 제가 하는 모든 일들 가운데 주님의 성실하심을 볼 수 있도록 인도해주시길 원합니다.
" 내 마음이 그것을 기억하고 내가 낙심이 되오나 이것을 내가 내마음에 담아 두었더니 그것이 오히려 나의 소망이 되었사옴은 여호와의 인자와 긍휼히 무궁하시므로 우리가 진멸되지 아니함이니이다 이것들이 아침마다 새로우니 주의 성실하심이 크시도소이다"(애3:20-23).